사진 그대로예요. 디자인, 제작, 포장까지 모든 곳에 신경쓴 예쁜 상품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무게도 가볍고 사용감도 너무 좋고요. 제게도 아주 잘 어울리는 귀걸이 갖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.
그리고 팬레터 쓸 데가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. ㅜㅜ
비회원으로 구매하고 해서 기록엔 안 남아있겠지만 한 5-6년? 전부터 지켜봐왔는데요.
2017년도쯤인가... 샵 일 년 정도였나 닫으셨을 땐 이런 브랜드 다시 찾을 수 있을까, 너무 슬프고 걱정도 되어서 종종 생각날 때 망연하게 찾아보곤 했어요. 다시 여신 거 확인했을 때 너무 좋았고 새 컬렉션 내실 때마다 기쁘게 보아왔습니다.
오래오래 브랜드 지켜가주시면 좋겠어요. 이런 마음 전하기엔 워낙 소비를 안 하는 편이지만... 그래도 더 오래도록 지켜보고, 좋은 날 저에게 하나씩 선물하고 싶어요. 응원드립니다 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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